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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期米国防長官 헤겔 “미국에 의한 일방적 무력행사도 - 대외 초강경군사 노선 천명...
  • 기사등록 2013-02-01 1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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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일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차기 미 국방장관에 지명된 해겔 전 상원의원은 국방장관으로서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청문회에서 「우리 미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라면 미군의 전세력[全勢力]을 이용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
필요하면 일방적 행동도 불사하겠다」라고 증언하면서 초 강경 군사 노선 행사를 시사했다.

또한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군을 유지해, 국제사회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해 미국의 대외 군사전략이 힘에 의한 강경노선을 천명했다.

米国による一方的武力行使も=「最強の軍隊」維持-次期国防長官

 【ワシントン時事】次期米国防長官に指名されたヘーゲル元上院議員(66)は31日、就任の是非を判断する上院軍事委員会の公聴会で、「われわれの安全を守るためなら米軍の全勢力を用いることもためらわず、必要であれば一方的行動も辞さない」と証言した。

核開発を続けるイランなどを念頭に、武力行使も排除しない姿勢を示した形だ。 ヘーゲル氏は、イラクへの米軍増派を批判するなど、介入に慎重な立場を取ってきた。

だがこの日は、「米国は世界最強の軍を維持し、国際社会を主導すべきだ。引きこもるのではなく、関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
また「米国の影響力と安全を高めるため、同盟国と緊密に協力することが不可欠だ」と指摘した。(2013/02/01-08:57)

미국에 의한 일방적인 무력행사도= 「최강의 군대」유지 차기 국방장관

 【워싱턴 시사】차기 미국방 장관으로 지명된 Hegel 전 상원의원(66)은 31일, 취임의 시비를 판단하는 상원 군사 위원회의 공청회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라면 미군의 전세력을 이용하는 일도 유익등원않다, 필요하면 일방적 행동도 불사한다」라고 증언했다.핵개발을 계속하는 이란등을 염두에, 무력행사도 배제하지 않는 자세를 나타낸 형태다.

 Hegel씨는, 이라크에의 미군 증파를 비판하는 등, 개입에 신중한 입장을 취해 왔다.
하지만 이 날은,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군을 유지해, 국제사회를 주도해야 한다.
틀어박히는 것이 아니라, 관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의 영향력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동맹국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불가결하다」라고 지적했다.(2013/02/0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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