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견제와 항의표시로 한국과 미국은 4일 동해상에서 대규모 합동해상훈련을 실시한다고 2013년 2월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해군에서는 순항 미사일 탑재의 원자력 잠수함등이 참가하는 훈련으로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남겨줄지 주목된다.
한미연합 대규모 합동해상훈련에 대해 북한 평양 방송은 3일,「위험 마지막 없는 침략전쟁 연습에 광분 하고 있다」라고 반발했다.
4日から米韓合同海上訓練、北に結束示す狙いも
【ソウル=門間順平】米韓海軍の合同海上訓練が4日、韓国南東部の沿岸で3日間の日程で始まる。
米海軍からは巡航ミサイル搭載の原子力潜水艦などが参加。以前から計画されていた訓練だが、3回目の核実験実施を示唆している北朝鮮に対して米韓の結束を示す狙いもあるとみられる。
ラヂオプレス(RP)によると、北朝鮮の平壌放送は3日、「危険極まりない侵略戦争演習に狂奔している」と反発した。
4일부터 한미 합동 해상 훈련, 북쪽으로 결속 나타내 보이는 목적도
한미 해군의 합동 해상 훈련이 4일, 한국 남동부의 연안에서 3일간의 일정에 시작된다.
미 해군에서는 순항 미사일 탑재의 원자력 잠수함 등이 참가한다.
이 훈련은 이전부터 계획되고 있던 훈련이지만, 3번째의 핵실험 실시를 시사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 한미의 결속을 나타내는 목적도 있다고 보여진다.
라디오 프레스(RP)에 의하면, 북한의 평양 방송은 3일,「위험에 끝이 없는 침략전쟁 연습에 광분 하고 있다」라고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