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경찰서(서장 정재윤)는,‘13. 3. 14. 20:50경 전남 여수시 화치동 48번지 소재 대림산업 여수공장 내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관련,
국과수에서는 첫째, 공정 단계에서 생성 된 잔류 가연성 가스 폭발 사고, 둘째 분진 폭발에 의한 사고, 셋째 열원 접촉에 의한 가연성 가스 폭발 사고 등에 주안점을 두고 2회에 걸쳐 현장 감정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 및 현장 작업자 상대로 사고 원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 중이며 국과수 결과를 토대로 과실 유무 철저히 수사하여 입건 여부 결정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