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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버해킹 북한소행이라고 발표했다가 개망신 - 사이버 공격은 「국내 IP주소」한국 정부가 정정해...
  • 기사등록 2013-03-23 1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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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에서 방송국과 은행이 해킹에 의해서 악성 프로그램의 침입을 받아 사내 네트워크가 한때, 다운한 트러블에서는, 한국 정부의 방송 통신 위원회가 다음날, 문제의 프로그램이 중국의 IP주소로부터 발신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2일이 되어 발신기지는 중국은 아니고 피해를 받은 한국의 농협 은행 내부의 IP주소였다고 정정했다.

사이버피해를 두고 북한으로부터 해킹을 받았다는 둥 IP주소가 중국이라고 보도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널리 알려졌고 중국은 이에 대해 중국이 관여한 바 없다고 하면서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サイバー攻撃は「国内IPアドレス」韓国政府が訂正

 韓国で放送局や銀行のコンピューターネットワークがハッキングによって一時、ダウンしたトラブルで、韓国政府は、これまで中国国内としていた発信元のIPアドレスが韓国国内のものだったと訂正しました。

 20日、韓国で放送局や銀行がハッキングによって悪性プログラムの侵入を受け、社内ネットワークが一時、ダウンしたトラブルでは、韓国政府の放送通信委員会が翌日、問題のプログラムが中国のIPアドレスから発信されたと発表しました。しかし、22日になって発信元は中国ではなく被害を受けた韓国の農協銀行内部のIPアドレスだったと訂正しました。

 「我々、放送通信委員会は国民にできるだけ詳しい情報を提供すべきだと考えていました。しかし、今後は確実な情報以外は発表しません。それで了解して下さるようお願いします」(放送通信委員会)

 農協銀行のサーバーなどを詳しく分析した結果判明したということで、銀行内で使っている私設のIPアドレスが、国際機関公認の中国のIPアドレスと一致したために誤認したものと見られます。

 今回のトラブルについて、韓国政府は北朝鮮によるサイバー攻撃の疑いを強めていますが、放送通信委員会によるとこれまでのところ追加の被害は把握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22日19:39)東京放送

사이버 공격은 「국내 IP주소」한국 정부가 정정

 한국에서 방송국이나 은행의 컴퓨터 네트워크가 해킹에 의해서 한때, 다운한 트러블로, 한국 정부는, 지금까지 중국 국내로 하고 있던 발신기지의 IP주소가 한국 국내의 것이었다고 정정했습니다.

 20일, 한국에서 방송국이나 은행이 해킹에 의해서 악성 프로그램의 침입을 받아 사내 네트워크가 한때, 다운한 트러블에서는, 한국 정부의 방송 통신 위원회가 다음날, 문제의 프로그램이 중국의 IP주소로부터 발신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22일이 되어 발신기지는 중국은 아니고 피해를 받은 한국의 농협 은행 내부의 IP주소였다고 정정했습니다.

 「우리, 방송 통신 위원회는 국민으로 할 수 있을 뿐(만큼)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향후는 확실한 정보 이외는 발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합니다」(방송 통신 위원회)

 농협 은행의 서버 등을 자세하게 분석한 결과 판명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은행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설의 IP주소가, 국제기관 공인의 중국의 IP주소와 일치했기 때문에 오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트러블에 대해서, 한국 정부는 북한에 의한 사이버 공격의 혐의를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방송 통신 위원회에 밤과 지금까지 추가의 피해는 파악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22일19:39) 동경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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