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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금부터 전시[戦時]라고 성명발표 - 한미 도발하면 전면[全面],핵전쟁 불사...
  • 기사등록 2013-03-30 1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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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から戦時」と特別声明=挑発なら「全面、核戦争」-北朝鮮

 【ソウル時事】朝鮮中央通信によると、北朝鮮は30日、「政府・政党・団体特別声明」を出し、「今から北南関係は戦時状況に入り、全ての問題は戦時に準じて処理される」と宣言した。

声明は「米国とかいらい(韓国)が北侵戦争の火を放つ軍事的挑発をすれば、全面戦争、核戦争に広がるだろう」と警告した。

 北朝鮮は米韓合同軍事演習に反発し、11日から朝鮮戦争の休戦協定を白紙化したと表明。その後も金正恩第1書記がロケット(ミサイル)部隊の作戦会議で「射撃待機状態」突入を指示するなど連日威嚇を続けており、今回も米韓を軟化させるために緊張を極度に高める瀬戸際戦術の一環とみられる。

 韓国統一省は声明について、軍最高司令部が26日に出した「1号戦闘勤務態勢」の後続措置の性格を持つもので、「新たな脅威ではない」と静観する構えを示した。

北朝鮮の開城工業団地と韓国間の企業関係者の往来も通常通り行われており、特異な動向はない。
 声明は「われわれの革命兵力の最初の打撃で、米本土、ハワイ、グアムなど太平洋全域、南朝鮮(韓国)の米軍基地、青瓦台(韓国大統領府)、韓国軍基地も焦土化される」と主張。

「祖国統一大戦は、一気に南朝鮮全域に広がる速戦即決の戦いとなる」と強調した。(2013/03/30-11:16)日本 時事通信

「지금부터 전시」라고 특별 성명=도발이라면 「전면, 핵전쟁」북한

 【서울 시사】조선 중앙 통신에 의하면, 북한은 30일, 「정부·정당·단체 특별 성명」을 내, 「지금부터 북남관계는 전시 상황에 들어가, 모든 문제는 전시에 준해 처리된다」라고 선언했다.
성명은 「미국과 괴뢰(한국)가 북침전쟁[北侵戦争]이 불을 지르는 군사적 도발을 하면, 전면 전쟁, 핵전쟁에 퍼질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한미 합동군사연습에 반발해, 11일부터 한국 전쟁의 휴전 협정을 백지화했다고 표명했다.
그 후도 김정은 제 1 서기가 로켓(미사일) 부대의 작전 회의에서 「사격 대기 상태」돌입을 지시하는 등 연일 위협을 계속하고 있어 이번도 한미를 연화[軟化] 시키기 위해서 긴장을 극도로 높이는 갈림길 전술[瀬戸際戦術]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한국 통일성은 성명에 대해서, 군최고 사령부가 26일에 낸 「1호 전투 근무 태세」의 후속 조치의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새로운 위협은 아니다」라고 정관[静観]하는 자세를 나타냈다.

북한의 개성 공업단지와 한국간의 기업 관계자의 왕래도 통상 대로 행해지고 있어 특이한 동향은 없다.

 성명은 「우리의 혁명 병력의 최초의 타격으로, 미국 본토, 하와이, 괌 등 태평양 전역, 남조선(한국)의 미군기지, 청와대(한국 대통령부), 한국군 기지도 초토화 된다」라고 주장.「조국 통일 대전은, 단번에 남조선 전역에 퍼지는 속전즉결[速戦即決]의 싸움이 된다」라고 강조했다.(2013/03/30-11:16)일본 지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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