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에서의 회담후에 기자단의 취재에 응하는 유엔의 반기문사무총장(왼쪽)과 오바마 미 대통령 반기문유엔사무총장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1일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에서의 회담[会談]을 갖고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의 자세를 보이는 등 강경 자세[強硬姿勢]를 강하게 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적대적 수법[敵対的手法]을 취하는 것을 그만두도록 요구했다.
또한 오바마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행위로부터 미국과 동맹국[同盟国]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라고 명언[明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