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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나주소방서(서장 신봉수)는 24일에 개최되는 ‘전남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출전팀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나주시 심폐소생술 대회’는 18일 소방서에서 개최되며,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경찰서 등 15개팀 30명이 참가한다.
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환자의식 확인 및 119신고요령, 흉부압박, 인공호흡, 자동제세동기 사용 등)에 참가팀은 각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생명 살리기’에 매일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