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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감염병관리 우수 학술포스터 수상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권문주)이 12월 온라인으로 개최된‘2020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학술포스터 발표대회에서 우수학술포스터(은상)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민․관․학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여 감염병 방역대책 보완에 기여하고, 우수업무에 대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업무관련자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자체 제작한 매뉴얼을 활용하여간단하고 높은 바이러스 회수효율과 구비 용이성을 특징으로 하는 「코로나19 집단발생 시설 환경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오염조사 사례」라는 제목의 포스터로 해당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바이러스 검사 효율 개선 방법을 포함하여 코로나19 발생시설 현장 역학조사 시 적용가능한 인천시의 경험과 노하우를 유관기관들과 공유하였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사회 코로나19 유행 확산방지를 위해 신속진단은 물론 환자발생시설 환경의 오염으로 인한 2차 확산 차단과 방역업무 활용을 위해 코로나19 집단발생 시설 환경 중 바이러스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그동안 우리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충실히 수행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으로 현 위기상황을 노련하게 극복해왔다”며,“앞으로도 우리 연구원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대응과 신속한 검사결과 안내를 위해 혼신을 다 할 것이며,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선 기자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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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수도사업본부, 인천상수도사업본부에 KF94 마스크 5,000매 지원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영길)가 29일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로부터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마스크(KF-94) 5,000매를 무상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마스크 지원은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이루어졌다.
지원받은 방역 마스크는 주민 접촉이 많은 현장 근무자(민원실 및 검침원 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대면회의 자제, 재택근무 활성화, 공직사회 모임․행사․회식 관련 특별지침 준수, 외부(민원)인 부서 방문제한 등을 적극 시행중에 있다.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대구상수도사업본부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하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상수도 행정 혁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미추홀참물 공급」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선 기자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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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정서진 위로, 마니산 위로, 인천대교 위로, 월미공원 위로, 새로운 태양이 찬란하게 떠올랐습니다.
아침 해가 눈을 녹이듯, 모든 것이 새롭고 깨끗해진다면 좋겠지만, 야속한 감염병의 먹구름은 아직도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으레 나누던 새해 안부인사와 덕담은 조심스러워졌고, 목표와 포부는 장담하기 어려워졌습니다.우리는 여전히 길고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며 너무나도 가혹한 시간을 함께 견뎌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새해입니다,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노력이 불러온 새해입니다.걱정과 두려움보다는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와 설렘, 더 좋아질 거라는 기쁨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은 새해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뜻하고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이뤄지는 2021년을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시 공직자들은 지난해 코로나 방역에 온 힘을 다했습니다.‘인천시가 과잉대응하면 시민은 안전하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확진환자 발생을 막는 데 사활을 걸었습니다.그러면서도 적지 않은 시정 성과를 거두는 데 성공했습니다.
코로나 상황만 아니었다면, 하나같이 모두가 기뻐하고 널리 자랑할 만한 것들입니다.
먼저, 수십 년 넘게 풀지 못했던 과거의 숙제들을 풀어냈습니다.부평 캠프마켓을 80년 만에 시민께 돌려드렸습니다.20년을 끌어오던 장기 미집행 공원 문제를 해결하면서, 여의도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공원을 새로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을 하나로 잇는 제3연륙교 건설 사업도 수많은 난관을 뚫고 14년 만에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에 지친 시민 여러분께 힘이 되도록 지금 당장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인천e음 카드의 캐시백을 1년 내내 10%로 유지했습니다.인천시민이라면 당연히 누려야 할 최소한의 복지안전망, ‘인천 복지기준선’을 마련했습니다.도로와 철도를 비롯한 교통체계의 혁신을 이뤄냈고, 원도심과 섬 지역의 생활여건도 개선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일 또한 소홀함 없이 진행했습니다.
바이오산업 분야의 인재들을 키우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에 성공했습니다.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도시가 되기 위한 화룡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창업의 요람이 될‘스타트업 파크’에도 많은 기업들이 속속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단언컨대, 인천은 코로나 이후 새 시대를 열 도전자들이 모여드는 기회와 성공의 도시가 될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안주할 수 없습니다.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가시밭길이 아직 남았기 때문입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완벽히 보급되기 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긴장상태가 이어질 전망입니다.전쟁이 끝난 뒤 복구와 재건이 더욱 어렵듯이, 경제를 되살리고 일상을 되찾는 회복의 과정 또한충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시가 대한민국에 던졌던 ‘친환경 자원순환’의제를 실현하는 일 또한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자원순환은 더 이상 인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수도권에 국한된 문제도 아닙니다.조만간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맞닥트리게 될 중대한 문제입니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작한 일입니다.
누군가는,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하겠습니다.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겠습니다.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면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지난해 인천의 쓰레기 독립을 선언한 뒤로 많은 시민께서 우리 시의 결단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려와 불만을 가진 분들도 계십니다.더욱 자세히 설명 드리고, 더욱 진심을 다 해 설득해 나가겠습니다.모든 열과 성을 다 해 시민 여러분께, 또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에게 ‘친환경 특별시’인천을 안겨 드리겠습니다.제 간절한 새해 소망입니다.
사랑하는 300만 시민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올해는 소의 해입니다.소는 늘 묵묵히 일합니다.날이 궂어도, 땅이 험해도, 기운이 없어도 잔꾀를 부리거나 불평하지 않고, 그저 꿋꿋이 일합니다.
새해에 저와 우리 인천시 모든 공직자들은 묵묵히 자갈밭을 일구는 소, 석전경우(石田耕牛)가 되겠습니다.
세련된 말재간은 부족해도, 필요하고 옳은 일을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우직하고 투박해 보이더라도, 해묵은 난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화려한 조명은 받지 못해도, 시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해내겠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너른 돌밭을 비옥한 토지로 일궈낼 때까지, 그 어떤 멍에나 시련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밭을 가는 흰 소의 주인이신 시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인천시는 언제나 그래왔듯, 2021년에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장 박 남 춘
박문선 기자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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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주요노선 제설 현장 점검
박문선 기자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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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천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각종 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손질해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사업·제도·시설 등 정책정보를 7개 분야 85개 세부정책으로 정리한 ‘2021년 인천시민의 생활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7개 분야(정책 85건)는 ▲교육·문화·관광(7건) ▲여성·아동·가족(20건) ▲취약계층 복지·의료(15건) ▲일자리·경제·산업(14건) ▲생활·환경·안전(11건) ▲교통·수산(14건) ▲도시계획·도시개발(4건) 등이다.
이 가운데 시는 내년도 각 수혜 계층별 시민행복정책 20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먼저 영유아·아동 계층의 경우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아이사랑꿈터 확대 설치·운영 등이 대표적 시민행복 정책으로 꼽힌다.
청소년·청년·여성을 위한 시민행복정책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학년 실시 ▲인천 재직청년 드림포인트 지급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 지원 ▲결혼이민자 일자리연계 지원 확대 등이다.
어르신의 경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취약계층 고독사 관리시스템 구축, 장애인을 위해서는 ▲장애인복지 플랫폼 홈페이지 운영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특장차(장애인콜택시) 확대 운영 ▲청년발달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사업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저소득층을 위해서는 ▲취약계층 반지하거주세대 환풍기 설치 지원 ▲푸드마켓 물품배달 서비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겨운 소상공인에게는 ▲지하도상가 활성화 지원 특례보증 ▲인천 상생협력상가 지원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시민이라면 누구나에게 해당되는 42개의 정책 중 시민행복정책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인천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 상향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 교육과정 개편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책자는 1월중 군·구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운 한 해를 보내셨다”며 “2021년에는 시민행복정책에 집중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더욱 행복해지는 시정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문선 기자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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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기의 뿌리산업 일자리에 선제대응해 1,300여개 일자리 창출했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조업의 핵심기반인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선제대응해 2020년 한 해 동안 1,338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1,338개 일자리는 당초목표 1,200명 대비 초과달성(111.5%)한 수치다.
시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뿌리기업 도약, 더 좋은 내일(job)』 이라는 프로젝트로 2024년까지 5년간 총 477억원을 투입, 총 7,75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시는 이 프로젝트의 원년인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하고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6월 인천테크노파크에 뿌리산업 일자리센터를 개소했고, 인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뿌리기업 지원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포스코철강솔루션, SK인천석유화학 등 대기업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춘 뿌리코디 제도를 운영해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애로사항 63건을 해결한 바 있다.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을 통해서는 45개사에 근로환경개선 및 애로기술 지원 등을 실시했으며, 뿌리기업에 신규채용 된 근로자 505명에게 경력형성장려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청년구직자 대상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뿌리기업 14곳의 공정개선, 시제품제작에도 참여하면서 취업컨설팅과도 연계하는 등 뿌리기업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에도 기여했다.
시는 중장기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뿌리산업 육성과 고용전략 연구용역을 실시, 이를 바탕으로 2021년도에도 맞춤식 뿌리기업지원 및 일자리창출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시가 일자리경제정책 분야와 산업정책 분야를 한데 묶어 일자리경제본부를 출범한 이후 인천시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가장 핵심적이면서 시너지효과가 큰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차세대 뿌리산업진흥법 개정, 산단대개조 사업과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을 이뤄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문선 기자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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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송춘규 의장, “의정봉사대상” 수상
박문선 기자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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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생․경제지원에 217억원 추가 투입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총 217억원 규모의 추가 민생·경제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 4차에 걸쳐 1조 7,866억 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원대책은 시민들이 혜택을 조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 중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효과가 큰 맞춤형 사업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특히, 2021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사업을 보강해 민생·경제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지원대책에 수반되는 재정부담 규모는 총 217억 원*으로 ①소상공인 지원 172억 원, ②교통분야 지원 30억 원, ③ 취약계층 지원 15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지방세 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의 세정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 (차기 추경 반영) 110억 원, (재난관리기금 활용) 30억 원, (세입감소) 54억 원 (공사공단 수입 감소 23억 원 별도)
먼저, 소상공인 지원에는 172억 원이 투입된다.
- 시는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30억원 → 80억원)해 소상공인들에게 제공되는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당초 375억원에서 2,300억원(금융기관 출연 융자분 1,300억 원 포함)으로 확대한다.
- 또한, 35억원을 투입해 융자금 대출 이자(‘20.12월 기준 2.36%)를 전액 지원해 11,500여명이 경영안정자금 수혜를 받게 된다.
-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확대(약 12,000명 → 약 20,000명)하기 위해 1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점포 3,758개소와 공사·공단 소유재산 임대점포 300개소에 대해서는 6개월간(2021년 1월~6월) 임대료의 50%(총 75억원 규모)를 감면한다.
- 이와 함께 코로나19 물품 계약 시 금액에 상관없이 지역개발채권매입 2억원 규모를 면제한다.
- 코로나로 경영피해를 입은 사업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6개월, 최대 1년 동안 지방세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징수도 유예*한다.
* ‘20년 총 175건, 986억 원 세정지원 : (기한연장) 83건 960억 원 (징수유예) 44건 8억 원 등
또한, 교통업체 지원에는 30억 원이 투입된다.
- 시는 코로나19가 심화됨에 따라 경영난을 겪는 광역버스 총 22개 노선 305대를 대상으로 유류비 30억원을 지원해 대중교통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광역버스의 경우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운송수입이 전년 대비 35% 이상 감소*함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유지하기 위해 준공영제 지원 대상이 아닌 광역버스 업체에게 긴급재정지원을 결정했다.
* ‘19년도 대비 운송수익 감소(1~11월간) : (직행좌석) △38.4%, (광역급행) △36.7%
그리고 취약계층 급식 지원을 위해 15억 원이 투입된다.
- 우선, 결식우려 아동·청소년 13,544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단가를 추가 인상(5,000원 → 5,500원)한다.
- 결식우려 어르신 5,680명을 대상으로는 코로나19로 한시 인상된 급식단가(2,700원 → 4,000원)을 적용해 대체식 등 식사 배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노숙인들에게 제공되는 무료급식 횟수를 주 2회에서 주 5회로 확대한다.
시는 이번 추가 지원대책이 2021년도 1월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1월 중 추가 공고할 예정이며, 광역버스 유류비도 1/4분기 내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천e음 캐시백 10% 혜택(1,950억원)과 정부 지원대책의 효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할 경우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고통과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민생․경제지원대책의 핵심은 기존 대책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메우고,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 이어서, “이번 민생․경제지원대책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마음까지 보듬어내고, 어려운 상황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심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문선 기자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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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와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사회에 수도권 대기질 개선 성과 공유 위한 협정 체결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서울, 인천, 경기와 유엔환경계획(UNEP)은 동아시아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적 모범사례 발굴 및 확산 노력을 함께 하고자 12월 28일 ‘UNEP-수도권 대기질 개선 공동평가’ 업무협정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대기오염은 지역간 경계를 초월해 발생하고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른 도시 및 국가 간 협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3개 시·도 및 UNEP는 미세먼지의 초국경적 문제에 국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유도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수도권 대기질 개선 공동평가’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다만 이번 협정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별도 협정식 없이 서면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정은 국제환경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 및 국내외 연구기관과 함께 ’05년~’19년 간의 수도권 대기질 개선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국제 평가보고서로 발간하고, 수도권의 우수한 대기환경 정책을 유엔환경총회를 비롯한 국제행사에서 발표하여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동평가는 ’21년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으로 평가서에는 대기오염 현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해온 정책, 정책의 추진체계 및 진행과정, 정책효과 및 비용 대비 효율성 등을 평가하고 단기, 중기, 장기 개선과제 제안을 담게 된다.
최종 국제 평가보고서는 환경분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23년 제6차 유엔환경총회 기간 중 발표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UNEP 주관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회담 등 중요 국제행사를 통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인천·경기와 UNEP는 이를 통해 수도권의 미세먼지 대응 경험과 전문성을 세계 각국에 국제적 모범사례로 제시하고 그간 이룬 성과를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예상비용은 총 9억 6천만 원(80만 USD)으로 3개 시·도가 공동 분담한다.
서울, 인천, 경기는 사실상 하나의 ‘호흡공동체’로 2003년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서울·인천·경기를 하나의 대기관리권역으로 정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총량제와 배출권 거래제 등 수도권의 고유한 대기질 개선 대책들을 추진해 왔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총량제와 배출권 거래제는 수도권의 대기질 개선정책이 규제와 함께 경제적인 유인책을 병행해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배출총량제와 배출권 거래제는 2020. 4. 3.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전국 4개 권역(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으로 확대하여 시행되고 있다.
※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도
- 1~3종 대기배출사업장 중 연간 NOx 또는 SOx 4톤 이상, 먼지 0.2톤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연도별로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하는 선진 환경관리 제도
- 사업장이 할당량을 준수할 경우, 배출권 거래를 통해 잔여 할당량을 판매할 수 있고, 사업장이 할당량을 초과할 경우, 사업장에 총량 초과 과징금을 부과하며, 다음 연도 할당량을 삭감하게 됨.
또한 환경부 산하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서울·인천·경기 간 정책협의회를 2015년부터 구성·운영 중이며, 공해 차량 운행제한(LEZ),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현안 문제에 공동대응해 왔다.
2018년 7월 환경부와 서울, 인천, 경기는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합의문’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공동시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지난 2019년 12월 수도권 지역에 첫 시행되었으며 2020년 12월 2차년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수도권 전 지역 운행제한을 이끌어 냈다.
이번 협정에 같이 참여하는 유엔환경계획(UNEP)은 제27차 유엔총회(1972) 결의에 따라 1972년 유엔 산하에 설립된 UN의 환경문제 전담기구다.
유엔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EP)의 의사결정 최고기구로 격년제로 회의를 개최하며 유엔 회원국 전체가 참가하여 세계 환경 문제에 대한 전략적 결정 및 정치적 방향을 제시한다.
지난 2019년 3월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개최된 제4차 유엔환경총회에는 170여개 유엔 가입국의 장·차관급 정부 대표단과 기업, 시민사회 인사 등 약 4,700여 명이 참가한 바 있다.
권민 서울시 기후에너지기획관,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수도권의 대기질 개선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상호 협력하여 규제와 유인책을 동시에 시행해 온 결과로, 환경보호나 경제 성장 간 균형을 찾는 타 도시와 국가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인천·경기는 앞으로도 수도권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협력을 유지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제적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선진 대기오염 개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문선 기자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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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더 촘촘하게! 편리하게!” 인천시, 12월 31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2020년 12월 31일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31일부터 인천 시내버스 노선은 197개에서 83개가 변경되고, 24개가 폐선, 32개가 신설되어 총 205개 노선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2016년 7월 이후 4년 반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노선개편이다.
시는 교통카드·이동통신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요분석, 도로계획·아파트 입주 등 미래수요 등을 기반으로 변화된 도시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노선을 설계했다. 여기에 도심 골목골목을 달리는 '인천 e음버스’, 승객이 부르면 달리는 ‘I-MOD(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해 교통취약지역까지도 버스가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대규모 노선개편을 앞두고 노선운영, 정보제공 등 긴급한 상황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종합상황실은 지난 1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운영되며, 각 구청 및 버스운송사업조합도 함께 참여해 매일 5시부터 23시까지 대체노선 안내, 민원접수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문제해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또 차질 없는 버스운행을 위해 12월 30일에는 운행종료 후에 신설 및 변경노선 차량을 대상으로 정보표출 및 노선도 부착 등에 대해 최종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 7월까지 조정노선의 민원사항에 대한 즉각적이며 체계적인 재분석과 대체노선 발굴로 버스노선 체계의 조기정착을 위해 ‘조정노선 모니터링 및 안정화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안정화 연구용역의 과제에는 1)대중교통 이용 현황 및 문제점 분석, 2)시내버스 조정노선 모니터링 및 개편효과 분석, 3)조정노선 시행 후 민원사항 분석, 4)조정노선 재분석 및 대체노선 발굴, 5)시내버스 노선운영체계 안정화 방안이 포함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예상치 못한 문제가 있는 노선에 대해서는 모니터링한 데이터를 기초로 노선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연속된 노선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노선조정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버스노선 개편과 연계하여 정류소 등 인프라 확충도 함께 나서고 있다.
우선 올해 표준디자인 버스표지판 115개를 신규·교체 설치해 이용편리를 증대하고 도시미관이 개선되도록 했다. 경유노선이 많은 48개 정류소에는 승하차 유도표지를 설치해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 군·구에서도 자체적으로 137개소의 버스승강장을 신설 또는 교체해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624개소의 버스승강장이 정비된다. 시에서 500개소의 승강장을 신규 설치하고, 군·구에서도 124개소의 노후승강장을 교체할 계획이다.
새로 설치되는 승강장에는 BIS(버스정보안내기) 뿐만 아니라 공공와이파이도 함께 설치되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노후된 350개소의 버스표지판을 표준디자인 표지판으로 교체하고, 정류소 승하차 유도표지도 27개소에 추가 설치한다.
이 밖에 기존에 통일되지 않은 버스전용 정차면 노면표시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시내버스 정류소 앞 노면표시도 함께 정비해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조성한다.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종합건설본부에서 20미터 이상 도로 재포장 시 함께 정비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 백운역∼부평역 구간 외 29개 구간에 걸쳐 총 120면을 정비했으며, 향후에도 계속 확대·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의 혼란을 방지하고 시인성을 확보해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정류소 질서문란 민원해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수 시 버스정책과장은 “버스노선개편 시행일이 며칠 안 남은 만큼 시민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마지막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버스를 이용하기 전에 배부된 노선안내책자나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변경된 노선을 꼭 확인하기 바란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문선 기자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