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찰청장 강화서 치안현장 방문
인천지방경찰청장(치안감 신두호)은 지난 12.16(목) 오전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정승용 서장을 비롯, 각 과장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연평도 사건 이후 접적지역인 강화경찰서 방문하여 행정발전 유공자인 경무과 이병학 순경에게 표창장 수여 후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토론회에서 인천청장은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친 서민 우선·현장중심의 7대 핵심 과제가 적극 추진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토론회를 마친 후 격무 부서인 치안상황실을 들러 격려하고 참석자들과 서내 식당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담화를 나누며 오찬을 함께 하였다. 또한, 강화경찰서 방문을 마친 후 양사면소재 평화전망대를 방문하여 군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경찰수련원 예정부지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김영우 기자
2010-12-16
-
인천시, ‘연평도 피해학생’ 오늘부터 정상수업 재개
오늘부터 연평도 초·중·고등학생들이 영종도 운남초등학교에서 정상수업에 들어간다. 지난달 23일 연평도 폭격 이후 인천지역 및 인근지역의 친지나 가족의 집, 인스파월드에 임시 거주중인 연평주민들에게 거주 및 생계대책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140명 학생들의 교육문제였다. 인천시 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연평을 비롯한 백령, 대청 등 서해5도 지역의 각 학교에 휴업령을 내린 상태였다. 이후 서해지역의 긴장감이 누구러들자 백령 및 연평지역의 학교는 12월 3일부터 휴업령을 해제하여 정상수업을 하고 있으나 연평 초・중・고등학교는 폭격으로 인한 피해로 학생들의 정상수업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했었다. 사건 발생후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의 현 거주지 인근 초·중·고등학교에 임시로 통학토록 배치하였으나, 학생들의 등교거부와 숙식을 겸한 연평도 학생만 수업할 수 있는 별도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학부모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107명의 학생들을 인천영어마을에 입소시켜 5박6일동안 영어교육 및 심리치료와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영어마을 입소기간 중 학부모의 의견수렴과 교재, 교구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부터 영종도내 운남초등학교에서 연평 초・중・고등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정상수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간 연평도 소재 초·중·고등학생 107명이 5박6일간 머물고 교육을 받았던 인천영어마을에 대한 교육비용은 전액 인천시가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운남초등학교의 수업준비 비용과 등・하교를 위한 버스지원비 등은 교육청에서 교육과학기술부의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영우 기자
2010-12-06
-
인천소방안전본부, 연평도 화재진압완료 후 본격 복구작업 돌입
김영우 기자
2010-11-26
-
인천 중부서, 연평도 포격관련 민간인 사망자 병원 후송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윤석원)는 지난 23일 연평도 해병부대 독신자 숙소 신축공사 현장에서 북한군의 포격에 의해 사망한 故 김치백(61세), 배복철(60세)씨의 시신을 수습, 금일(25일) 17:30경 인천시 소재 길병원으로 후송 하였다.사망자들은 북한군의 포격 당시 해병부대 공사현장에서 동료 10여명과 일을 하던 중 실종되었으며, 24일 회사관계자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 중이던 해양경찰특공대에 의해 공사 현장에서 발견 되었다.경찰에서는, 금일(25일) 오전 해병부대와 협조 현장감식을 마치고, 12:25경 해경함정(502호)을 이용, 연안부두에 도착한 시신 운구를 위해 관, 운구경찰 및 캐딜락 영구차를 마련하여 사망자에 대한 예우를 최대한 갖춰, 교통순찰차 에스코트 하에 구월동 소재 길병원으로 후송, 안치 하였으며, 검찰과 합동으로 검시를 실시하였다.경찰은 앞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DNA검사를 실시, 포격당시 발생한 화재 등으로 심하게 훼손된 사망자들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최대한 빨리 유족에게 인도하겠고 밝혔다.또한, 군 등 관련 기관에서는 유족에 대한 보상 및 장례 절차 등에 대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우 기자
2010-11-26
-
인천시, 연평도 북 도발사태 관련 긴급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김영우 기자
2010-11-24
-
‘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각료회의’ 인천 개최
인천광역시는 소방방재청, UN ISDR(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과 공동으로 2010. 10. 25(월)~28(목)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각료회의’(4th AMCDRR, The 4th UN Asian Ministerial Conference on Disaster Risk Reduction)를 개최한다.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피해는 최근 30년간 전 세계 자연재해의 38%가 아시아에서 발생하였고, 그 피해자수는 90%(약 114만명)에 이른다. 우리나라도 올해 100년만의 폭설, 한달만에 3번의 태풍내습, 추석연휴에 발생한 기습폭우, 평년보다 11일 이상 많은 강우일수(57.1일)등 기후변화 피해에 있어 예외가 아니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에 살아남기 위한 대응이 글로벌 최우선 아젠다로 대두되고 있다. “기후변화적응을 통한 재해위험경감”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부탄 총리를 비롯한 중국·일본·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국 뿐 아니라 태평양·유럽 등 52개국 재난관리 각료, UN기구, NGO 대표 등 방재산업 분야 글로벌리더 800여명이 참석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나라가 물에 잠기고 있는 몰디브(Maldives)와 투발루 등 기후변화 최전선 국가를 비롯하여, 세계은행(World Bank), 유엔환경계획(UNEP), 국제적십자사(IFRC) 등 유엔의 기후변화와 재해경감관련 기구 대표들이 인천에 모여 아·태 지역의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대응체제를 구축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자연재해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후변화대응 방재실천계획(Incheon REMAP)”이 세계 최초로 합의된다. Incheon REMAP은 향후 5년간 아·태지역 국가들이 실제로 이행하는 프로젝트로써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의 지원하에 아·태 각국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방재 교육·훈련이 실시된다. 또한 기후변화대응 정보·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가별 맞춤형 재해경감전략을 세우고, 국가간 시스템과 기술수준의 차이를 줄여 실질적인 공조를 추구한다. 회의의장국인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 성과로 구축되는 기술·정보 공유 플랫폼을 통해 각 국가에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재해선진국과 취약국간 방재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아·태 국가들의 방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 5월 개최한 제66차 UN ESCAP 총회와 이번 각료회의가 송도에 입주한 UN 기구와 연계된 회의임을 들어, 국제기구 유치가 국제회의 개최로 이어지고, 고용창출과 경제적 효과 및 송도를 글로벌 인재가 모이는 국제업무도시로 브랜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우 기자
2010-10-21
-
인천시, 2010년 전국 여객 기종점통행량(O/D)조사 시행
인천광역시는 국토해양부 및 서울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국토개발종합계획, 국가기간교통망계획을 비롯한 각종 교통계획의 효과적 수립·시행, 교통시설 타당성 평가 등을 위한 필수적인 기초자료 구축을 위하여 “2010 전국 여객 기·종점통행량(O/D) 공동조사”를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6년도에 서울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수도권 가구통행실태조사를 독자적으로 시행하였으나, 이번에는 국토해양부와 협약을 통하여 지방 5개 광역시를 포함 전국 시도가 동시에 조사를 시행한다. 조사대상은 인천시 전체 가구수의 3%에 해당하는 가구를 표본으로 무작위로 선정하고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내용을 설명 후 설문지를 배부하고 재방문하여 설문지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가족구성원이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어느 지역을 어떤 목적으로 이동했는지에 대한 설문이며 인천지역에 대한 조사는 인천발전연구원에서 맡아 시행하기로 했다. 시 이의석 교통기획과장은 “금번 조사가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 수립과 합리적인 교통시설투자 등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기초자료이며,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우 기자
2010-10-19
-
2012년 국제지적재산보호협회(AIPPI) 제43차 총회, 인천유치 성공
인천시가 2012년 국제지적재산권보호협회(AIPPI -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Protec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제43차 총회 개최지로 결정됐다. 국제지적재산권보호협회(AIPPI)는 10월 6일 오후7시(한국시간)프랑스 파리에서 제42회 총회를 열고 오는 2012년 국제지적재산권보호협회 제43차 차기 개최지를 인천으로 확정했다. 2004년 총회에서 한국이 캐나다, 덴마크, 체코를 제치고 2012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된 이후, 인천시는 2009. 11월 AIPPI-Korea (회장:김윤배)와 인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 인천관광공사 및 무영건축 안길원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총회 개최지로서의 인천 홍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개최지 결정에 앞서 지난 3일부터 유치단을 현지에 파견하여 국제지적재산권보호협회 및 총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다. 또한, 이번 42차 총회에서는 2008년도부터 AIPPI 본부 부회장을 맡아오던 김윤배 AIPPI-Korea 회장이 AIPPI 본부 회장으로 임명되어, 향후 2년동안 세계지적재산권 분야에 있어서 국·내외적으로 주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AIPPI가 각국의 특허관련 분야에 있어서 UN 산하의 WIPO(세계지적재산보호기구)를 비롯한 WTO(국제무역기구), UNDP(국제연합개발회의), EU Commission(유럽공동체 위원회) 등의 국제기구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지적재산과 관련한 국제조약 등 입법과 정책결정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2012년 AIPPI 총회는 우리 인천시의 지적재산권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본 행사의 규모가 커서 경제,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 인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2년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개최예정인 제 43차 총회에는 국내외 변리사, 변호사 및 특허관련 유관기관 등 100여 개국 4,500여명이 참석하여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AIPPI 총회를 비롯한 각종 컨퍼런스 및 워크숍, 회장단회의, 산업시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우 기자
2010-10-07
-
대만 타이베이현 쪼우시웨이 현장 일행 인천 방문
대만 타이베이현 쪼우시웨이(周錫瑋) 현장일행이 10월 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0 ICLEI 세계환경회의” 참석을 목적으로 인천을 방문하여 인천광역시 송영길 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간 우호 증진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타이베이현은 대만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 타이베이시를 에워싸고 있는 지역으로 해양자원, 온천 등 원시 자연이 잘 보전되어 있는 곳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이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쪼우시웨이(周錫瑋) 현장과의 접견에서 “오는 12월 25일 예정인 타이베이현의 직할시 승격에 대하여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고, 인천-타이베이현간 문화, 관광, 경제 등 다방면의 교류 확대는 물론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하여 양 도시간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다.”고 국제협력관은 밝혔다.
김영우 기자
2010-10-05
-
인요한 박사, 인천시 외교자문특보로 위촉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4일 11시 30분에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 박사를 인천광역시 외교자문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요한 소장은 미국과 한국의 전문의 자격증을 함께 보유하고 있으며 1991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직을 맡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세계 결핵제로운동본부 부총재, 사단법인 다일복지재단 이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제협력, 북한 의료지원,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에는 대통령 표창, 2005년에는 국민훈장 목련장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인소장은 위촉식 후 “인천시 외교자문특별보좌관으로 위촉받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현재 인천시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영유아 의료지원 등 다양한 남북관련 시책을 높게 평가하며 앞으로 본인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인적 인프라를 토대로 남북협력 뿐만 아니라 인천시의 국제협력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에서는 외할아버지 유진벨을 시작으로 3대째 한국에서 활발한 봉사 활동과 인술을 펼치고 있는 인 소장의 외교자문특보 위촉을 계기로 남북관계를 비롯한 국제교류 협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