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입사시험, 면접도 끝나기 전에 당락 결정 - 국내기업 70% 면접 당락 결정까지 15분
  • 기사등록 2014-04-30 07:55:39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 국내기업 10곳 중 7곳에서 면접이 끝나기도 전에 합격여부를 확정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249개사를 대상으로 ‘면접 중 당락 결정 여부’를 조사한 결과, 67.5%가 ‘도중에 결정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지원자 한 명당 면접 시간은 평균 23분으로 집계되었으며, 중간에 당락을 결정하는 기업들은 평균 15분이면 당락을 결정하고 있었다.

이때 당락은 ‘불합격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응답이 50.6%로, ‘합격’(26.2%)보다 두 배 가량 많았다.

당락을 좌우하는데 가장 영향력이 큰 요소는 ‘직무수행 적합 여부’(38.7%)가 1위를 차지했고, ‘도덕성 등 인성’(14.9%)이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조직 적응력 등 사회성 수준’(8.9%), ‘답변 태도’(8.9%), ‘애사심과 근속 의지’(8.3%), ‘야근, 연봉 등 조건 수용’(5.4%), ‘성향, 가치관’(5.4%) 등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면접 중 빠르게 당락이 결정되는 지원자의 유형은 무엇일까?

먼저 합격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원자의 유형으로는 ‘자신감, 적극성 등 긍정적 성향의 지원자’(25%)를 첫 번째로 꼽았고, ‘성실한 면접 태도를 보이는 지원자’(24.4%)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지원직무에 대한 열정이 있는 지원자’(20.8%), ‘직무지식이나 역량이 우수한 지원자’(16.1%) 등의 순이었다.

반면, 불합격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원자로는 ‘직무에 대한 열의가 부족한 지원자’(22.6%), ‘면접 준비를 안 한 듯 불성실한 지원자’(19.1%), ‘거짓, 과장답변이 의심되는 지원자’(13.1%), ‘산만하고 면접에 집중하지 못하는 지원자’(11.9%), ‘직무지식이 부족한 지원자’(11.3%) 등의 순으로 답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214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