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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부 보성군수와 함께하는 문학발전 간담회
  • 기사등록 2014-10-11 1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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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장태일]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지부장 김용국)에서는 2014년 10월11일 보성군 복내면 당촌마을 천인정에서 보성문학 발전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김용국 지부장은 “보성군 문덕면의 뛰어난 문화 여건을 활용한 인문체험교실을 개설하여 군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와 심신의 휴식을 얻고 삶의 활력소를 얻게 함은 물론 면민들의 소득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뜻깊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격려 말에서 “문학을 사랑하고 아끼는 뜻있는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보성의 문학에 대해 이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학과 문화를 장르화 시켜 현재도 전국에서 깨끗하기로 최고의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기도 한 보성에 힐링을 접목시켜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힘을 합쳐 문학과 문화의 중심에선 보성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서재필기념관 김중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용부 보성군수의 깊고 훌륭한 문화 마인드에 맞추어 지역 문화를 잘 발전시키는데 각 단체들이 보성군 문화발전에 최대한의 협력과 아낌없는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11일 문학발전 간담회에는 이용부 군수, 김중채 이사장, 정륜 대원사 주지, 김용국 보성지부장, 손광은 교수, 정형철 문화원장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한편, 이용부 군수는 자리에 참석한 문학인들과 주민들의 질문에 바로바로 답변을 명쾌하게 하여 준비된 군수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으며, 수필가 겸 낭송가 염지민씨가 천인정 교수의 시  “소곡”을 낭송 문학발전 간담회의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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