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미디어의 세 번째 신문 인쇄 공장인 ‘영남프린테크’의 준공식에는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재호 동아일보사 사장, 박일호 밀양시장, 이태규 밀양경찰서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총 100억 원의 자금이 투입되어 완공된 영남프린테크는 컬러 32면을 포함한 48면의 신문을 시간당 15만 부 인쇄할 수 있는 고성능 윤전기 두 세트를 보유하고, 자동지면 감시 장치를 업계 최초로 부착, 불량 지면을 사전에 차단해내는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앞으로 대구, 부산을 비롯한 영남 지역 전체에 동아일보와 서울경제신문 등의 일간지 및 생활정보지 등을 인쇄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영남프린테크 준공식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사랑방미디어와 동아일보사의 이번 합작은 신문업계와 인쇄업계의 최초의 협력 사업으로 양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 했으며,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은 “영남프린테크의 준공은 사랑방미디어가 호남을 넘어 전국적인 신문 인쇄 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3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