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대북전단(삐라) 살포를 막을 수 있는 법률들이 있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24일 김경진(48)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는 “정부가 의지가 있다면 삐라 살포에 대해 법적인 제제를 가할 수 있다”며 “삐라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것이 아니라(구체적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분명하게 제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제도연구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