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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명창의 요람 보성소리축제 17번째 장원 윤종호씨 등극 - 심청이의 행선전야 효심에 장원급제 영광안아
  • 기사등록 2014-10-26 2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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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농사철 끝물 시원한 가을의 막바지에 청정 녹차의 고향 보성에서 치뤄진 제17회 보성소리축제에서 심청가 중 행선전야에 심청이가 바다에 뛰어들기 전 부친인 심학규를 회상하며 우는 대목을 열창한 윤종호씨(남.44세}가 영예의 대통령상인 대상을 획득 상금 1.500만원과 함께 명창의 반열에 등극했다.

 

26일 열린 제17회 대회는 문화를 아끼고 귀히 여기는 이용부 군수의 열린 행정에 힘입어 질낮은 축제가 아닌 전국 제일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서로 일면식도 없는 심사위원들을 초빙 공정한 심사를 하였다는 총평을 받아 보성소리의 앞날에 서광이 비추는 대회로 꼽히고 있다.

 

윤종호 명창은 1998년 제2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명창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윤진철 명창으로 부터 17세 때부터 사사 그 동안 각종 대회에서 수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 제17회보성소리축제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의 영광을 안는 기쁨을 누렸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판소리부문 초등부 : 대상 보성남초 김한별. 최우수상 송우초 유송은, 우수상 정촌초 신윤수

판소리부문 중등부 : 대상 화순제일중 노희선, 최우수상 여천중 안민주, 우수상 보성여자중 방가인


판소리부문 고등부 ; 종합대상 보성고 김가을, 최우수상 광주예술고 박상민, 대상 보성고 김가을, 최우수상 전주예술고 김유정

판소리 부문 대학일반부 : 대상 이선미, 최우수상 문해돋이, 우수상 김수지

 

고수분야 수상자

학생부 ; 대상 광주예술고 박상민, 최우수상 전남예술고 박동휘, 우수상 진도국악고 양인승

대학.일반부 : 대상 전북 남원 이주현, 최우수상 광주 남구 서근원, 우수상 대전 서구 강한솔

 

고수분야 명고부

대상 : 광주 북구 안영섭, 최우수상 부산 부산진구 권태진

 


판소리 경연대회 명창부

대상 : 나주시 남평읍 윤종호, 최우수상 전북 남원시 금동 채원영, 우수상 인천 부평구 허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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