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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미디어,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1000만 원 쾌척 - 저소득층 아동 학습 환경 조성 및 학습기기 지원
  • 기사등록 2014-11-12 1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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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선미]사랑방미디어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의 기부금 전달식이 12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본사는 사랑방신문 창간 24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지역민으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자 1000만 원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본사 조경선 대표이사와 광주재능기부센터 하상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 초 광주재능기부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씨앗기금 1000만 원을 전달한 이후 두 번째 쾌척이다.

 

지난해 시작된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는 광주지역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해줌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사랑방미디어는 씨앗기금 전달과 함께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대상을 추천·의뢰하고 기부금 접수와 관련된 제반 업무는 광주재능기부센터가 담당하고 있다.

 

본사의 기부금 외에도 시민 모금을 통해 조성된 씨앗기금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매월 2곳씩 선정, 도배·장판 교체 및 전기시설 설치를 통해 학습 환경을 조성해주거나 책상·책장·도서·조명·컴퓨터 등의 학습기기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특히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도배 전문가, 전기 설비 전문가는 물론이며 지역의 젊은이들이 재능기부에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본사 조경선 대표이사는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통해 환경 탓에 배우지 못하고, 가난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많은 이들의 참여가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1000만 원의 기부금이 더해져 본사는 총 7000만 원을 기부하게 됐다. 이 기금을 통해 모두 50여 가정의 공부방이 새롭게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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