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9회째인 2016 모스크바 국제발명전에는 중국과 태국 등 약 20개국에서 600여 점을 출품했으며 한국은 3개 기업이 3점의 발명품을 선보여 금상 3건과 특별상 3건을 수상했다.
㈜한샘은 ▲ 진공 믹서기 및 그 작동 방법을 출품해 금상과 함께 태국발명협회 특별상과 아르키메데스 주최측 특별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또 다른 참가업체인 한국전력공사는 ▲ 위치탐지 수단을 내장한 지중관로 스페이서를 선보여 금상과 대만발명협회 특별상을 받았다.
성창통신(주)은 ▲ 자가 동력 태양광 트랙커를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6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