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20대 국회가 출범하고 이렇게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20대 국회에서 국민의 민의를 잘 받들어서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가 처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국민들의 삶을 생각하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말하며, 앞으로 새누리당 의원들도 함께 힘을 모아 국민께 다가가는 정치를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다시 한 번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해서 대한민국을 선진 일류 국가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여당 참석 의원들과 한사람 한사람씩 모두 악수를 하였으며 그동안 새누리당에서 사퇴후 다시 복당된 유승민 의원과는 1분이 넘는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김무성 의원과도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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