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당부
  • 기사등록 2016-07-13 09:36:31
기사수정

광양소방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상황으로 긴급 출동하는 소방차량 발견 시 신속하고 원활한 출동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소방차 길 터주기’의 생활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는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소방통로 확보훈련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주민들의 비협조와 무단 주ㆍ정차된 차량 및 차량혼잡으로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 운행 중 소방차 길 터주기의 요령은 ▲교차로 또는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서 일시정지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좌, 우)로 양보운전 진행 등이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환자는 1초의 시간도 지체되어서는 안되는 만큼 소방통로에 불법으로 주정차하거나 피양의무를 하지 않아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683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할로윈으로 물든 담양 중앙공원… 읍내마켓 이색 볼거리 눈길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