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박 대통령은 영국의 EU 탈퇴 결정 등으로 국제적으로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이 대두되고 있는 것은 국제경기 회복이나 지속성장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시장개방과 자유무역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특히 시장개방 관련 한-EFTA FTA가 체결된 지 10년이 되어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는 데 두 정상은 공감을 표하고, 앞으로 농산물의 민감성 문제, 우리의 對 스위스 무역적자 확대 문제 등을 감안하면서 FTA 협정 업그레이드 문제를 협의해가기로 했다.

그러면서 양국 정상은 경제운영에 있어서 청년 일자리가 중요하며, 청년들에게 미래 전망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직업교육 관련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ICT 분야 협력,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보건의료 분야 파트너십 등 3건의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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