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박 대통령은 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여러 도전이 닥칠 수 있겠으나 EU가 그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온 것처럼 슬기롭게 대처하여 더욱 굳건한 통합체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에 함께 대응해 나가면서 평화와 번영을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투스크 상임의장과 융커 집행위원장은 영국의 EU 탈퇴로 변한 것을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EU 회원국 내에서 유럽 통합에 대한 지지가 강화된 측면도 있다고 말하고, 브렉시트는 한-EU 관계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을 것이며, EU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신뢰할 수 있는 협력파트너로서 한국과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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