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 5월 해양경비안전교육원과 목포해양대학교가 맺은 『교육ㆍ훈련 업무협약』실천방안의 첫걸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양 기관 분야별 전문가들의 해양안전 지식 및 노하우를 활용하여 지역의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함양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도서지역의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소형어선 대상 경정비 · 안전점검 실시 및 어민 맞춤형 안전교육과 같은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등 해상 인명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맨투맨 교육, 주요 해양범죄 관련 법령 교육 및 법률 상담 등 지역민들의 해양안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이 전개되었다.

또한 외부 전문가의 참여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척추 건강교실 운영 · 이미용 봉사활동과 신임경찰교육생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항포구 및 해안가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양기관의 노력으로 지역주민들이 큰 만족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장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해양경찰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해양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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