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리우올림픽에서 박상영 펜싱 선수가 "할 수 있어!"를 되뇌면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국민들도 상당히 감동을 받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지금 우리나라에게 가장 필요한 정신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우리 해낼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EU와 블룸버그에서 3년 연속으로 우리나라의 혁신지수가 1등이라고 평가하고 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 6위의 수출 대국이 된 사실을 언급하며, 어려운 상황만 보지 말고 좀 더 큰 자신감과 도전 의식과 용기를 가지고 뛴다면 우리가 다시 한 번 제2의 한강의 기적도 이뤄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추경 예산과 법인 규제 프리존 특별법, 노동개혁법은 한시가 급한 현안이라며, 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혁신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정현 새누리당 당대표는 전당대회가 끝나자마자 청와대로 초청해 준 것에 대해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전기요금 누진제를 당·정·청이 긴급 민생현안 문제로 논의해 대책을 마련하자고 건의했다.
또 당·정·청이 완전히 하나가 되고 동지가 돼서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것들을 제대로 실천해나가고 집권 세력, 여권 세력의 일원으로 책무를 꼭 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도 좋은 방안이 없을까 검토해왔다며 당과 잘 협의해서 조만간에 방안을 국민에게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7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