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은 먼저 군사대비태세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우리 군의 철통 같은 모습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하며 국가방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지휘관과 참모,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북한 내부의 동요를 막기 위해 북한의 다양한 도발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 군의 역할과 사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튼튼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국제사회와 단단하게 힘을 모아야 반세기 넘게 이어온 북한의 도발과 만행의 고리를 끊고 우리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현장지휘관의 판단과 조치를 신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 도발하면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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