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은 우선 G20은 예측이 어려운 불확실성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한다며, 창조경제를 포용적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창의적 아이디어에 ICT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기술과 혁신, 문화를 융합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한국 창조경제의 핵심이라고 소개하고, 창조경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G20이 추구하는 포용적 성장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어 G20은 회원국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천을 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쇠에 글을 새기는 각오로 `G20 성장전략`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나비는 누에고치 속의 번데기 시절을 겪고 껍질을 뚫고 나오는 과정을 통해 날개가 힘을 얻어서 화려하게 날아오를 수 있는데 만약 나비가 나오기 쉽게 껍질을 뚫어주면 며칠 살지 못한다고 설명하며, 우리도 과감한 구조개혁을 통해 과거의 허물을 벗어 던지고 혁신을 이루어 낼 힘을 얻어 도약의 미래로 날아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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