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은 영국이 자유무역의 기수로서 앞으로도 보호무역주의 움직임 극복 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했으며, 양 정상은 자유무역을 촉진함과 동시에 자유무역의 혜택이 골고루 널리 퍼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아울러, 이번이 북핵 문제 해결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국제사회가 단합된 의지로 강력히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 영국 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메이 총리는 북핵 문제는 전 지구적 차원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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