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석규, 전남형 교육모델 수립을 위한 눈높이 현장체험 - 사람중심의 포용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 융합교육
  • 기사등록 2018-04-23 16:39:36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사람중심의 포용교육과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해 24일부터 본격적인 눈높이 현장체험에 나선다.

 

고 후보는 급식봉사에서부터 교통질서 캠페인, 야간 방범활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전남형 교육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 후보는 부인 이윤미씨 등 2명의 지인들과 함께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여수 구봉초등학교 구내식당에서 급식봉사 체험을 갖는다.

 

이날 부인 이씨 등은 유치원생을 포함한 재학생 280여명의 급식을 담당하며, 고 후보 등은 식판을 닦고 식당주변 청소와 정리를 맡기로 했다.

 

급식봉사 외에 고 후보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도교사, 영양사, 조리원 등을 면담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해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 후보는 “최근 ‘전남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되면서 유전자 변형식품 등을 제외하는 조항이 추가됐다”면서 “교육감이 되면 학교급식 공급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에 만전을 기해 식중독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애물을 모두 걷어내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또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함께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관계기관과 협의해 ‘아침식사 거르지 않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체험프로그램은 여수MBC, KBC동부방송, CJ헬로 아라방송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263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