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이날 송광사를 찾은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을 되새기며,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했다. 부처님의 자비를 기리며 헌촉(불전에 초를 올림)도 했다.
김 후보는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화해와 상생의 길을 열어 가자”며 “소외받는 이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에 앞서 21일 구례 화엄사를 찾아 덕문 주지스님과 ‘환담’했다. 장성 백양사에서도 지선 방장스님과 토진 주지스님 등을 만나 ‘차담’을 나누고 신도들과 방문객들에게 인사했다.
김영록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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