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U-IT 기술로 광양만권산업 고도화를 선도하게 될 광양만권 U-IT 연구소(소장 조병록) 개소식이 12월 11일
광양 월드마린센터 대 회의장에서 정통부 김동수차관과 박준영 전남 도지사,이성웅 광양시장,장만채 순천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최근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사회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유비쿼터스 사회건설을 앞당기기위해 2007년 광양만권 U-IT 연구소 개소와 ULGC정보통신 전시회 및 강연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이며.

광양시의 동북아물류중심도시 성장 발전을 위한 신동력 전략 산업 유치방안에 대한 대외홍보와 공감대형성을 비롯한 광양시의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정보통신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를 통한 관련업계 발전 방향과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하고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정부추진 방향 및 최신기술 동향을 통한 관련 산업트랜드와 신기술 및 표준화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확대,관련업계와 학계,연구계,자치단체간 정보공유,요구 수렴 등의 interaction을 통해 정보통신산업의 성장 방향과 발전모색 등을 통한 광양만권의유비쿼터스 기반의 제조/물류중심지로 육성하는데 전도성 고분자 RF센서 양산을 위한 하이브리드 인쇄기술개발과 U-제조/물류 산업고도화 및 친환경용 RFID 특수태그 양산시스템 기술개발, U-항만물류 통합 제어시스템 개발,글로벌 U-제조/물류 기반 미들웨어 및 응용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USN 기반의 광양만권 제조/물류 통합시스템 연구개발 등이 중점 연구되어광양만권의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