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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아프리카돼지열병’피해확산 방지 한뜻 - 도성훈 교육감,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로 피해 확산 최소화 주문
  • 기사등록 2019-10-01 1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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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교육청 행사와 학교별 체험학습을 취소‧연기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10월 10일부터 예정된 ‘푸른미래강화교육 축전’을 연기했으며 강화소재 학생교육원은 10월 11일까지 예정된 4개 체험학습장 입교 교육을 취소했다. 인천시교육청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73돌 한글날 기념 문화축제’도 취소됐다.

 

각급 학교에서도 강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로 예정된 체험학습을 변경하여 피해확산 방지에 동참했다. 인천시교육청 집계에 따르면 30일 09시 현재 36개교가 체험학습지를 변경하거나 일정을 옮겼다.

 

도성훈 교육감은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해당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우리 지역의 피해 확산 최소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조하고 사태 추이를 예의 주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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