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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팬들을 위해 일일 트레이너 되다! - 팬들 트레이닝 자세 잡아주며 전문가다운 솜씨 보여
  • 기사등록 2009-08-24 2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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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TV 스타 데이트, '오지호와 함께하는 몸짱 데이트'에 팬 몰리며 성황
친절한 지호씨, 팬들에게 사인은 물론 개별 촬영까지 해주며 훈훈한 모습 보여
 
. 연예계의 조각미남, 몸짱 오지호가 팬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나섰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강한 남자의 힘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오지호가 이번에는 팬들에게 몸짱이 되는 비결을 알려주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KT의 IPTV 쿡TV가 마련한 '쿡TV 스타 데이트' 그 첫 번째 이벤트, '오지호와 함께하는 몸짱 데이트'에서 팬들을 위해 일일 트레이너로 변신한 것. 24: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벤트에 당첨된 30명의 팬들은 지난주, 역삼동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오지호에게 직접 전문 트레이닝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 받는 행운을 누렸다.

참가자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오지호는 "트레이너 자격증은 없지만 15년 운동 경력으로 오늘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몸짱이 되고 싶어 모인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먼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가벼운 몸풀기를 끝낸 오지호는 본격적인 몸 만들기 비법 전수를 위해 팬들 앞에 섰다.

오지호는 가슴, 복부, 팔, 하체 등 신체 부위별로 알맞은 운동법을 소개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하고 참가자들의 자세를 교정해 주는 등 전문가다운 실력을 뽐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오지호에게 과감히 허벅지 씨름을 제안하기도 한 남성 팬은 오지호에게 순식간에 제압 당한 후 "생각보다 너무 힘이 세 깜짝 놀랐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이 밖에도 런닝머신과 바벨, 기타 운동기구들의 활용법에 대해 직접 시범을 보여준 오지호는 "슈퍼맨의 몸 보다는 배트맨의 몸을 만드는 것이 나의 목표"라며 "좋은 연기력도 건강한 몸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몰려드는 팬들의 사인공세에 사인은 물론 개별 사진 촬영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근육을 만져보고 싶다는 여성 팬들에게는 기꺼이 한쪽 팔을 내주는(?) 친절함을 베풀기도 해 몸짱일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짱'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일일 트레이너 강습을 마친 오지호는 "요즘 촬영 중인 사극에서 진지한 역할을 맡아 웃지 않으려 노력 중인데, 팬들을 보니 저절로 웃게 되었다"며 "참가한 모든 분들이 한가지 이상의 운동법은 꼭 배워가셨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오지호와 함께하는 몸짱 데이트'는 쿡TV에서 볼 수 있으며, 쿡TV 페스티벌 까페에 후기를 올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쿡TV 스타 데이트' 두 번째는 '손지창, 김범수와 함께하는 골프 데이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 이벤트로는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기, 장윤정이 출연하는 '모녀공감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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