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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수도사업본부, 미추홀구와 사회안전망 구축 - 중부수도 수도검침담당자「골-KEEPER(명예사회복지공무원)」위촉 업무협약 … - 위기가정 발굴 등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 -
  • 기사등록 2020-02-13 17: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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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2월 13일 미추홀구의 복지위기가구 발굴시스템인 “골-KEEPER*”참여를 위하여 미추홀구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골-KEEPER) 미추홀구에서 시행하는 新사회적 위험증가에 따른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책에 따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운영 시스템

 

이번 협약은 인천시 미추홀구에 설치된 8만8천여 수도수용가를 관리하는 중부수도사업소 수도검침담당자 36명이 장기체납자 및 0톤 수용가 등 숨어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수도검침담당자는 3개월 이상 수도요금이 체납되었거나 장기간 공가 등의 사유로 수도 사용량이 없는 사각지대의 취약세대 등을 발굴하는 무보수 명예직 복지활동가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3개월 이상 체납된 수용가가 4,500여 가구, 장기 수도사용량이 없는 수용가는 1,500여 가구에 이르고 있다. 이들 수용가에 대한 위기가정 발굴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한 골목골목 행복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중부수도사업소 검침담당자 안ㅇㅇ은 “상수도사업본부와 미추홀구간의 협약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골목복지에 앞장서는 검침담당자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미추홀구와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워터그리드 구축일환으로 시행하는 원격검침을 확대하여 사회안전망과 접목하는 상수도 선진화 사업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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