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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여장군, 최진실 유골사건 예언 - 최진실 유골 사건 예언으로 장안에 화제가 된 무속인
  • 기사등록 2009-09-11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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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형사들이 보여주는 범행 시 행동을 담은 비공개 cctv 녹화 화면을 보고, 범인은 정신 병력은 없어 보이지만 사회에 대한 피해망상증 같은 증세가 있어 보이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 사람이지 정식 무속 인이 아니며, 그녀의 머리에 떠올리는 경상도라는 지명도가 수차례 나와 형사들에게 말해주었고. 가족들은 안보이고 방안에 철저히 혼자 고립된 생활하는 것이 보인다고 했으며 단독 범행이지 누구의 사주도 아니라고 했다.
 
범인이 묵는 집안을 들어 갈 때 옆으로 비켜선 독립적인 문이 보이며 나이는 40대 초반에서 44세를 넘지 않으며. 이미 현장엔 사전에 한 번 다녀가고 고인의 유골을 이미 만지고 건들며 어떠한 행위를 했다고 자문.

임덕영은 담당 형사와 (박반장,조형사) 최진실 매니저가 사전 약속후 방문 언론노출을 절대 않을 것을 약속 받고 참여 하였으나 양평 경찰서 내. 입소문 때문에 몇 방송국과 기자에게 노출..매우 난처함을 감수하기도.
 
또한 그녀는 mbc 에브리원 에서 이미 올 초에 나라의 비통한 국상 (고 노무현 대통령)을 예언 또한 고 김대중 대통령은..올해가 고비라는 예언을 하여 화제가되었다.

그녀는 생년월일을 묻지 않고 당사자의 기운을 느끼며. 순수 영점을 보기로 유명하며, 의사는 아니지만 영적으로 맥을 짚어 병환의 70프로 정도는 정확히 맞추며.이따금..당사자의 조상을 접신하기도 한다.

작두 여장군 임덕영은 신이 주신 귀한 금전의 반은 나뉘고 살자는 초심으로 신당에 들어오는 쌀을 한 번도 식솔들과 먹어본 적 없고 그 쌀을 근 7년 동안 단 한번도 빠짐없이 구로에 자리한 브라엘 지체 장애자 고아원으로 매달 보냈고, 또한 안산 치료 사업 노인들을 돕고 있다.

임덕영은 현재 10년 가까이 6개 방송사를 나갔으나 이제 잠시 방송을 멈추고 간혹 들어오는 강의와 공연등 을 올 스톱 시키고, 무속에 대한 선입감을 없애고 싶은 취지에서. 무당의 삶 이라든지 에피소드를 잔잔하게 엮어 그저 평범치 못한 한 사람의 운명에 희노애락을 담아 에세이집을 준비 중 이다.<조종구 특집국 본부장 9j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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