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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청해진 유적지, 장도 목교
  • 기사등록 2009-11-03 2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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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추진됐던 전남 완도의 청해진 유적지 장도 목교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장도 목교는 길이 150미터, 폭 3미터의 아치형 다리로 목재를 사용해 완도읍 장좌리와 장도 유적지를 연결했다.
 
그동안 하루 한번 출입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조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어 장보고 기념관과 함께 완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장도 목교는 오는 12월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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