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트로트 가수 "난연" 2010년 사랑가로 사랑받고 싶어요!
  • 기사등록 2010-01-06 22:11:22
기사수정
 
2008년 3월 싱글앨범 댄스트로트 "아니 아니야" 로 데뷔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난연이 2009년 말에 새롭게 선보인 신곡 "사랑가"로 서서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트로트가수 난연은 2010년을 맞이해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만큼 더욱 더 활발한 활동으로 인사를 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사랑가"는 "사랑사랑 내사랑 어와둥둥 내사랑 이리보고 또봐도 하나뿐인 사랑아"라는 민요적인 가사에 흥겨운 폴카리듬을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리듬으로 지난 연말에 많은 송년회행사에 초대를 받아 사랑을 받아왔다.

2010년에는 방송과 행사외에도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봉사활동도 많이 참여하고 싶다는 그녀는, 이름이 트로트 가수 치고는 좀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다른 예명도 생각해 봤지만 부모님이 주어주신 이름인만큼 "난연"이란 이름으로 성공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난연이란 이름은 부르기에 어려워 보일수 있지만 좀더 많은 활동으로 난초난 연꽃연, 난연(임난연)이란 이름은 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만큼 2010년에는 좀더 노력해서 팬들에게 난연이란 이름을 쉽게 기억하게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난연을 만나본 방송관계자들은 건강해보이고 밝은 성격으로 첫인상에서부터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무대매너가 좋은만큼 2010년에 기대되는 신인 트로트 가수라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난연은 고등학교때부터 건반과 통기타를 연주하며 음악적인 재능을 키워왔으며, 서일대 레크리에이션 학과를 졸업해서 음악외에도 성대모사와 여러 가지 다양한 재능을 겸비하고 있는 신인 트로트 가수이다.

난연이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것은 대학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으며 통기타음악, 블루스등 서정적인 음악에서부터 밴드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기초부터 단단하게 다져왔다고 한다.

다운타운가에서 활동을 해오며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고 싶다는 난연은 어느 무대에서나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게 가장 즐겁고 신이난다는 트로트 신인가수 난연! 올해에는 좀더 많은 활동을 기대해본다./출처 : JW엔터테인먼트 최종완실장 070-7497-4593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314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