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원부자재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문턱 낮춰 - 재무제표상의 매출원가비율 75%에서 60%이상으로 지원대상 기준 완화 - - 6.7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 통해 신청 -
  • 기사등록 2022-06-07 10:18:2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인천시가 원부자재 가격 급등 피해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기준을 낮추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 기준을 재무제무표상 손익계산서의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율 75% 이상인 기업에서 60% 이상 기업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원부자재 가격 급등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3천5백억 원 규모의 이자차액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기업들의 지원대상 기준 완화 요구에 맞춰 더 많은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자금은 인천시 내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중 원가부담이 높은 기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직‧간접 수출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업체당 5억 원 이내 은행금리 이자의 일부인 1.5%를 균등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1년에서 3년 내다.


기존에 시, 군‧구 등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이라도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직접 대출 및 보증이 아니므로 대출 가능 여부는 사전에 업체가 은행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원부자재와 수출 피해기업 중복 지원이 불가해 한 건만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이달 7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센터로 문의(☎260-0661~3)하면 된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이자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통하며 기업요구에 맞는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32777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문선 기자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가수 전가연 메인센터 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