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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트, 변지애 교수 초청해 ‘프리즈 서울’ 프리뷰 진행
  • 기사등록 2023-08-23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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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마스터 섹션에서 선보일 데미안 허스트 작품 생명의 나무사진제공=위아트 [전남인터넷신문]오는 825(저녁 6‘2023년 제2회 프리즈 서울’ 개최를 앞두고 미술품 컬렉션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온라인 아트 플랫폼 위아트(WEART)가 해외 미술품 투자에 정통한 아트 페어 전문가 케이아티스츠 아트 컨설팅 변지애 교수를 초청했다.
 
1시간의 강의는 영국에서 시작된 프리즈 아트페어의 글로벌 현황과 역사그리고 페어 관람시 놓치면 안될 대표적인 인터내셔널 갤러리와 아티스트들을 스터디하여 더욱 효과적인 페어 관람과 함께 미술품 컬렉터로서의 첫 발걸음을 쉽게 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온라인 아트플랫폼 위아트(WEART)는 미술품 컬렉션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5년간 국내·외 컬렉터들과 전세계 주요 도시 아트페어를 매월 다니며 국내·외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컬렉션 자문과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케이아티스츠 아트 컨설팅 변지애 대표의 온라인 강의를 기획해 국내 첫 인터내셔널 아트페어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초 인터내셔널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은 전세계 컬렉터들에게 주목받는 대표적인 해외 아트 페어이다아트페어 전문가 변지애 교수는 아시아 최대 아트 축제 프리즈(Frieze)를 알아보는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변지애 교수는 2022프리즈 서울이 개최된 이래 이탈리안 거장과 유럽 마스터피스를 전세계 400여개 뮤지엄에 소개해온 런던뉴욕밀란파리에 소재한 로빌란트 보에나 갤러리를 2년째 맡아온 전문가이다.
 
위아트 기획 총괄은 미술 대중화를 위해 위아트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다 좋은 기회가 되어 온라인 프리뷰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온라인 강연 일자는 825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프리즈에 참여하는 120여개의 갤러리 중에 주목할 만한 작품과 작가 등을 소개하고컬렉터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아트페어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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