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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담양원조제일숯불갈비에서 훈훈한 시간을 보내다. - 광산구장애인협회, 독거노인 20여 분께 식사 대접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르신 섬김에 모범
  • 기사등록 2023-11-01 09: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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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45년 동안 담양에서 담양식 숯불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이광재 대표는 매월 여러 곳에 식사 지원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시국이 어려워 각박해지는 것이 당연한 것 같아도, 반대로 이런 상황에 좀 더 어려운 분들께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람을 느끼기 위해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광산구장애인협회, 광주 독거노인 20여 명에게 10월의 마지막 날 점심을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차량 지원도 있었다. 빛고을실버대학 이건훈 학장은 손수 차량을 운전해 독거노인들과 담양으로 가을 여행길에 올랐으며, 광산구장애인협회에서는 코코넛노인복지문화원과 연계해 차량을 지원했다.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도 오랜만에 담양 나들이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콧바람도 쐬는 시간이었다.

 

이 학장은 “소중한 인생을 복되고 아름답게” 라는 슬로건으로 부모님을 모시듯 즐겁게 담양 나들이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노년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단체와 연계해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단체로 국내외에서 인권인성교육사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서아프리카의 인권교육에 함께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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