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완도군, 금일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 - 아동여성문화센터, 신복지회관 조성 및 방파제 연장 등 추진
  • 기사등록 2024-07-02 17:34:4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완도군은 지난 6월 27일, 금일읍 신평리 신복지회관에서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인호 군의원, 완도군 한희석 기획예산실장, 이기석 지역개발과장, 김용식 금일읍장, 김성배 어촌뉴딜사업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의 사업 경과보고로 시작하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지난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1월에 착공, 4년 만에 완료했다. 


 사업은 총 109억 원을 투입하여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복지 어촌’을 테마로 신구 아동여성문화센터, 세대 공감 노유복합센터, 신복지회관, 섬마을 공동체 문화회관 등을 조성하고 방파제 연장과 물양장 정비 등을 추진했다. 


 각종 공공시설이 조성되어 주민 복지 증진과 신평항·구동항의 외곽 시설을 보강하여 항내 정온 확보, 접안시설 신설로 어항 기능을 복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완도군에서는 약산 어두항과 소안 미라항, 노화 미라항 등을 대상으로 어촌뉴딜300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살기 좋은 어촌, 활기찬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 혁신 성장을 돕는 어촌·어항 통합 개발 사업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3794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