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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조희룡미술관, 2025년 신안군 홍매화 소장품전 개최 - 봄, 매화 그리고 예술이 만나는 전시 선보여
  • 기사등록 2025-02-20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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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조희룡미술관은 2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5 신안군 소장품전 김동신-매작동락(梅雀同樂)’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임자도 섬 홍매화 축제 시기에 맞춰, 신안군이 소장한 청호 김동신 화백의 약 4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5 신안군 소장품전 <김동신-매작동락> 포스터

 이번 전시 ‘매작동락(梅雀同樂)’은 ‘매화와 참새가 함께 노닐다’라는 뜻으로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김동신 화백의 작품 방향성과 맞닿아 있으며 매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故 김동신 화백(1945-2021)은 신안군 장산면 출신으로 평생 전통 한국화의 미학을 연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왔다. 그는 작품 속 섬세한 필치와 따뜻한 정서를 담아 매화를 주된 소재로 삼아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전시는 신안군 소장품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특히, 처음 개최하는 섬 홍매화 축제와 연계하여 열리는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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