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청 공원과 직원들이 지난 6일 연산동 천주교 묘지 진입로 풀베기를 시작으로 20일까지 독거노인 등 관리묘지 55기, 묘지 진입로 4개소 풀베기 15㎞, 칡덩쿨 제거 1.8㏊, 산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
대성동(동장 조부갑)에서는 9월 19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광열), 새마을 남ㆍ여협의회(회장 김성연, 김정단), 방위협의회 최장성위원(소망장식 대표)이 쌀 10㎏ 10포씩 총 40포를 기증하여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40명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새목포 라이온스클럽(회장 최신환 57세)에서는 9월 20일, 북항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10㎏ 40포(환가액 880,000원)를 전달했다.
북항동자치위원으로 동의보감한의원을 운영하는 김기남원장(44세)은 라면 10박스를 기탁하여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세대 10세대에게 라면 10박스를 전달했다.
북항동우회(회장 박해석)에서 쌀10㎏ 5포대와 라면5박스(환가액 200,000원)을 기탁하여 기초수급자 10세대에게 전달했다.
북항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정복 44세)는 배 10박스(환가액 470,000원)를 마련하여 기초수급자 10세대에게 전달했다.
옥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창희) 에서는 9월 2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노인당 10개소와 불우이웃 10세대를 방문, 위문품(떡, 라면, 커피 등, 550천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