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광양항 중흥부두 앞 해상 해양오염(염산) 발생, 긴급 방제 중(1보) - 여수해경, 방제정 긴급 투입... 확산 차단 총력 -
  • 기사등록 2025-07-03 15:50:17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7월 3일 오전 5시 17분 경 여수광양항 중흥부두 앞 해상에서 선박 A호에서 염산이 유출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방제세력을 신속히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중흥부두 3번석에서 LPG운반선 B호가 출항하던 중 작업 중이던 캐미컬운반선 A호(1,899톤)의 앵커를 끌고 가면서, 염산을 이송 중이던 호스가 파손돼 염산이 해상에 유출되는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방제정과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해양오염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염산의 정확한 유출량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여수해경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유출 여부와 피해 범위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085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문선 기자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