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시 자금을 관리할 금고로 제1금고는 NH농협은행, 제2금고는 광주은행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약정 기간은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며, 제1금고는 일반회계와 재난관리기금, 고향사랑기금을 맡고 제2금고는 특별회계와 11개 기금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5일 여수시 금고 지정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달 1일에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1순위로 농협은행, 2순위로 광주은행을 정했다.
시 관계자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두 기관을 재지정하게 됐다”며 “7월 중 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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