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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열무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저소득층 60세대·경로당 12곳에 직접 담근 김치 전달
  • 기사등록 2025-07-10 16: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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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광림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8일 광림새뜰커뮤니티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림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고 이를 저소득층 60세대와 경로당 12곳에 전달했다.


이춘호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회원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봉사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무더운 여름에 마을 어르신과 이웃들이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단례 부녀회장은 “좋은 재료를 넣어서 정성껏 담갔으니 맛있게 드시고 이번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정겨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준 광림동장은 “경로당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고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희망이 가득한 광림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림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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