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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현장 안전 점검 - 폭염 대비·시설물 집중 점검… 상황반 운영 등 안전 대응 총력
  • 기사등록 2025-07-28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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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름철 지역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정기명 시장이 ‘2025 여수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4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폭염 대응과 시설물 안전을 중심으로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정기명 시장은 행사장 내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과 폭염 대응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사전에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의 이행 여부와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안전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대규모 인파 밀집과 한낮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유사시 신속 대응과 유관기관 협업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정기명 시장은 “여수시는 축제 전 안전관리계획서 심의와 사전 현장점검, 행사 기간 중 상황반 운영 등을 통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 여수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은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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