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기명 여수시장, 삼산면 경로당 찾아 어르신 위문·생활 불편 청취 -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일환… 섬 주민과 현장 소통, 폭염 대응도 강조
  • 기사등록 2025-08-04 16:22:34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1일 삼산면 서도경로당을 찾아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은 ‘제23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개막식 참석에 앞서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정 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교통, 의료 등 많은 불편 속에서도 지역을 지켜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여수시가 섬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섬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경로당 시설 정비 ▲마을 운동기구 설치 ▲방파제 보안등 신설 등 다양한 건의가 나왔으며, 정 시장은 이를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폭염 대응을 위한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에게는 낮 시간대 외부 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하고, 면사무소 직원에게는 폭염 취약계층 대상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여수시는 현재 섬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해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 ▲‘뱃길따라 희망싣고’ ▲‘섬에 복지를 잇다 효나들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105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문선 기자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