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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65억 투입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 수산,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등 지역 특화 인재 양성 등 추진
  • 기사등록 2025-08-08 1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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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남 완도군이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됐다.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은 교육부에서 지정하며 2028년까지 4년간 2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수산,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해양 융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혁신 정책을 제시했다. 

 

특구 운영 계획에는 ▲지역 공동체 돌봄 교육 ▲전남형 미래 학교 실현 ▲지역 특화형 인재 교육 ▲지역 산업형 정주 실현 등 4대 추진 전략과 12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이중 돌봄 체계 구축, 빙그레 완도 이음 교육, 해양 수산 특화 공동 교육, 핵심 인재 취업 정주 지원 등 완도만의 특색을 살린 12대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아동과 청소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청년층 정책 기반 마련 등 지속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과 글로컬(세계 지역화) 역량 강화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교육 발전 특구 지정은 교육 투자를 넘어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긴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누구나 살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군민, 완도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겠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특구 지정까지 적극 지원해주신 박지원 국회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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