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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지리산 전남 사무소, 지리산 묘포장 관리 '엉망' - 자원봉사자들 후계목 증식지 방치에 허탈
  • 기사등록 2025-08-18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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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공단 지리산 전남 사무소, 지리산 묘포장 괸리 '엉망' [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지리산 전남사무소는 지난해인 2024년에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을 위한 묘포장 사업을 시행했다.묘포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땅을 일구고 돌을 걷어내며 잡초도 제거해가며 묘목을 심었던 정성이 가득한 곳이다. 


그러나 조성된지 1년도 지나지 않아 묘포장은 방치된 상태로 잡초로 뒤덮혀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런 모습에 실망하며 "지리산 관리사무소의 보여주기식 행정에 울화가 치민다"고 말했다. 


국립공원 공단 지리산 전남 사무소, 지리산 묘포장 괸리 '엉망' 또한, 다른자원봉사자는 "지리산 전남사무소가 처음부터 실적을 위한 보여주기식 사진 행정이 필요 했던것 같다"며 "선의를 묵살한 지리산 전남 사무소를 질타"했다. 특히, 몇몇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묘포장을 관리하고 가꾸기위해 "자원봉사 의사를 사무소측에 전달했지만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며 허탈해 했다. 


자원봉사자들 대부분은 묘포장은 살리고 가꾸고 싶다고 했다. 지역민들은 공공기관에서 시행된 사업이 사후관리가 부실한 사례로 비판하고 있어 지리산 전남사무소의 책임있는 대응과 지속 가능한 관리방안 마련이 있어야 한다며 일갈했다.

국립공원 공단 지리산 전남 사무소, 지리산 묘포장 괸리 '엉망' 한편, 국립공원공단 지리산 전남사무소 관계자는 이에대해 "묘포장 관리를 전혀 안한것은 아니고 부정기적으로 잡초 제거 등 관리를 해왔으나 여름철 우기라 관리를 제때 못했다며 묘포장 관리도 자원봉사자들과 대화를 해 좋은 방안을 찿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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