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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 전산화 사업 본격 추진
  • 기사등록 2025-09-03 13: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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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완도군은 군이 보유한 보존 기간 30년 이상의 보상 관련 중요 기록물 약 4만 면을 대상으로 전산화 데이터 베이스(DB)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요 기록물 전산화 사업」은 오랜 기간 보존되어 온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검색과 열람이 가능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산화 대상 기록물은 고해상도 스캔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되며,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인 ‘메타 데이터’를 항목별로 구축해 검색 기능도 강화된다.

 사업을 통해 기록물 훼손 방지와 정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민의 권리와 직결될 수 있는 보상 관련 기록물을 대상으로 함으로써 민원 처리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디지털 기반의 기록 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석 행정지원과장은 “기록물 전산화는 단순한 보존을 넘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면서 “사업이 군민과 행정 간 신뢰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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