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업기계 사고 4배 급증... 안전운전이 생명을 지킵니다 - 고령 농업인 단독사고·추돌사고 잇따라... 등화장치, 반사지 부착 필수
  • 기사등록 2025-09-17 10:05:51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올해 농업기계 관련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구례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8월 말 기준 전국 농업기계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4명에서 올해 16명으로 4배 급증했으며, 이 중 15명이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었다. 사고 유형은 단독사고 10건, 차량과의 충돌 6건으로 대부분 운행 중 부주의에 따른 것이었다.

 

이에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매주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기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생활 속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생활 사례 중심 지도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안전 교육 현장에서는 △농업기계 등화장치 점검 및 반사지 부착 △음주운전 금지 △운행 전 기계 점검과 보호구 착용 △차량 운전자의 감속·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행정의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134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