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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 사고 방지 대책 추진 - 시인성 확보를 위한 추락 사고 방지 반사스티커 배부
  • 기사등록 2025-09-26 0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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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이달 관내 다중이용업소 취약 비상구를 대상으로 추락 사고 방지 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비상구(부속실∙발코니) 중 C등급으로 분류된 18개 대상을 중심으로 추락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 및 관계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비상구 구조와 재질에 따라 등급(A~C등급)을 분류했고 이번 관리 대상인 C등급 비상구는 10년 이상 된 철재 발코니 및 낭떠러지형 부속실이 이에 해당한다.

 

소방민원팀장 등 다중이용업소 담당공무원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취약 비상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 비상구 추락 사고 사례를 전파하여 관계인 중심 관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시인성 확보를 위한 추락 사고 방지 반사스티커를 직접 제작하여 취약 비상구에 부착했다.

 

서승호 서장은 “비상구는 화재 발생 시 유일한 통로인 만큼 평소 안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취약 비상구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인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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